아이디어
칼 포장 디자인_사용 설명서가 필요없어요~~~
코코아 디자인
2017. 4. 1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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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디자인!
이제는 디자인이라고 하면 단순한 이쁜 유형물을 만드는 개념을 벗어난지 오래 되었습니다.
디자인이라는 단어는 여러가지 의미로 사용이 되는데 요즘은 "만들다.(make)" 꼭 필요한 개념이거나 동일한 개념으로 사용이 됩니다.
오늘은 패키지 디자인 중에 아이디어가 깜찍한 것을 골랐습니다.
제품을 사면 사용 설명서라는 것이 필요한데 이 제품은 패키지에 모든것을 한방에 해결하네요.
헌데 디자인이라는 단어는 학술적으로 정확하게 무슨 의미 일까?
디자인(設計, design)이란 주어진 목적을 조형적으로 실체화하는 것으로, 의장(意匠)이나 도안을 말한다.
디자인이라는 용어는 지시하다·표현하다·성취하다의 뜻을 가지고 있는 라틴어의 데시그나레(designare)에서 유래한다.
디자인은 관념적인 것이 아니고 실체이기 때문에 어떠한 종류의 디자인이든지 실체를 떠나서 생각할 수 없다.
디자인은 주어진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여러 조형요소(造形要素) 가운데 의도적으로 선택한 것들의 구성으로, 합리적이며 유기적인 통일을 얻기 위한 창조적 활동이며 그 결과의 실현이 곧 디자인이다.
칼 용도별 패키지 디자인 인데 한번에 딱 느낌이 오시죠?
영어로 명기 되었습니다. 뭘 말하는지 모르시겠나요?
언어와 상관없이 딱 느낌으로 알수 있죠!
왜 3번째는 소 그림인데 얼핏 보면 세인트버나드 같은 느낌이....
어떤 맛 일지 확연히 구분이 되시죠?
패키지 디자인만으로 모든 제품 설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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